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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평론가 김종근(b.1957)은 [달리 나는 세상의 배꼽, 평단아트(2004)], [태교 명화, 안그라픽스(2004)], [샤갈, 내영혼의 빛깔과 시, 평단아트(2004)], [빛나는 한국의 화가들, 아트블루(2005)], [피카소 이야기, 이룸(2006)]를 저술하였다.
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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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움과 에로티시즘, 마리아노 바르가스 | 김종근 | 2011-11 | 1787 |
그림에 미치다 | 김종근 | 2011-11 | 1908 |
현대미술 네이버 : 제스처의 본질 ,회화에의 반란-하종현 | 김종근 | 2011-11 | 2029 |
그림이 있는 아침 | 김종근 | 2011-09 | 2273 |
내 가슴 속에 고집불통의 화가 김흥수 | 김종근 | 2011-09 | 3333 |
로이 리히텐슈타인 (Roy lichtenstein) | 김종근 | 2011-09 | 5151 |
임채욱 / 풍경들 마음의 색채로 옷을 갈아입다 | 김종근 | 2011-09 | 1865 |
“천재화가들의 조건, 요절” | 김종근 | 2011-09 | 1647 |
이정웅 / “붓 그림은 빠져들면 빠져 들수록 무궁한 매력이 있습니다. 붓으로 ‘진정한 나’를 그려 볼 작정입니다.” | 김종근 | 2011-09 | 2235 |
두민 / 카지노의 운명, 승리와 패배 | 김종근 | 2011-09 | 1474 |
행복하고 기분 좋은 쥴리앙 오피 랭귀지 | 김종근 | 2011-07 | 1082 |
실패한 인사동과 베이징 798의 성공 | 김종근 | 2011-07 | 1418 |
천경자 / 찬란한 그러나 슬픈 화가 | 김종근 | 2011-07 | 2287 |
오기근 / 상처의 상징으로서 자작나무 | 김종근 | 2011-07 | 1687 |
강은형의 조형적인 꽃 | 김종근 | 2011-07 | 1555 |
구준엽의 테이프 회화와 원근법 이미지 | 김종근 | 2011-06 | 1571 |
artist Now 권영호, 아직은 서울에 낯선 작가 | 김종근 | 2011-06 | 1388 |
꽃의 아름다움과 정직성 - 안효숙의 모티브 | 김종근 | 2011-06 | 1747 |
소정과 청전의 그림이 겨우 몇백만원 - 한국화, 정말 걱정해야 한다 | 김종근 | 2011-06 | 1179 |
아름다움의 절제 누드 - 조 형 | 김종근 | 2011-06 | 14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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